빙그레, 한입 크기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
빙그레가 22일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한 한입 크기의 영양간식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를 내놨다.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는 체내 단백질 구성을 고려해 1봉지 기준 단백질 40g과 BCAA 6500㎎을 함유하고 있다.
달콤하고 바삭한 한 입 사이즈의 프로틴바로 단백질 초콜릿과 블랙칩 비스켓을 더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는 풍부한 단백질과 BCAA를 함유,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했다.
양길모 기자 dios...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는 체내 단백질 구성을 고려해 1봉지 기준 단백질 40g과 BCAA 6500㎎을 함유하고 있다.
달콤하고 바삭한 한 입 사이즈의 프로틴바로 단백질 초콜릿과 블랙칩 비스켓을 더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는 풍부한 단백질과 BCAA를 함유,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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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외부감축사업 통해 배출권 시장 참여 가능논물관리 등 농업계 다양한 감축 모델 개발 활발탄소 감축 정량적 검증 관건···정부 컨설팅 필요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 규모가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산업계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이행하면서 동시에 배출권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국내 농업은 여전히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농업이야말로 탄소감축의 잠재력이 가장 큰 분야”라고 입을 모은다. 이제는 농업도 ‘탄소를 경영하고, 자산화하는 시대’로 본격 진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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