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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창업 최대 3억원 지원···영암군, 귀농·귀촌 신청 접수 시작

전남 영암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7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창업과 주택 구매, 주거환경 개선, 품목별 학습동아리 운영 경비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65세 이하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에게는 귀농 창업과 주택 구매를 위한 융자가 지원된다.

귀농 창업에는 최대 3억 원, 주택 구매에는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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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31일 솔로 싱글 '러브 행오버'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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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그룹의 계열사인 CT Semiconductor가 반도체 칩의 ATP 에 대한 첫 번째 ‘Seed Training - Train for the Trainer’ 과정을 공식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은 2025년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노이 국립혁신센터에서 진행됐다.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정부와 협력 하에 반도체 업계에서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는 2030년까지의 베트남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과 2050년까지의 비전에 관한 총리의 결정 ‘1018/QĐ-TTg’에 명시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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