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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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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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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4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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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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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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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북극곰을 구해줘!’
1시간전
제주도서관은 오는 26일 ‘별이 내리는 숲’ 3층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환경교육 특별 프로그램 ‘북극곰을 구해줘!’를 운영한다.제주지방기상청과 함께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기후변화 과학 강사가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보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북극곰의 서식지인 빙하가 녹아가는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 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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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280명 선발
2시간전
서귀포시는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280명을 선발해 농가에 배정한다고 1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사업 운영주체인 6개농협과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현지 면접을 통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협별 선발 인원은 제주위미농협 60명, 대정농협 50명, 서귀포농협 50명, 효돈농협 50명, 중문농협 30명, 제주감귤농협 40명)이다.올해 선발되는 계절근로자 280명 중 230명(제주위미·서귀포·효돈·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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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초속 20m↑ 강풍에 피해 잇따라...가로수, 중앙분리대 쓰러져
중국에 상륙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에서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가로수와 도로 중앙분리대가 쓰러지고,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12일 오후 5시 기준 제주도 남부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북부 앞바다, 동부 앞바다에는 풍랑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풍랑 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2.0~5.5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주요 지점별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삼각봉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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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헌법 위배”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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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열대야에 강풍...시설물 피해 잇따라
2시간전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제주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산지와 한라산 서쪽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 그박의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었다.전날 제주 산지, 제주시, 서귀귀포시에 내린 강풍주의보는 이날까지 이어졌다.제주 전역에서 강풍에 의한 시설물 피해도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강풍이 시작된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가로수 쓰러짐, 신호등 파손, 도로 중앙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