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기업 롯데칠성음료의 주주인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롯데칠성음료 주식등의 수를 8만3685주 줄였다고 보고했다.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2026년 3월 9일 기준 롯데칠성음료 보유 주식등의 수는 63만9676주로, 보유 비율은 6.8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63만9676주, 6.89%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2025년 5월 26일부터 2026년 3월 9일까지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장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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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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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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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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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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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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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동에 4㎞ 무장애나눔길 준공
대전 서구는 27일 도안동 1370 일원에서 도안 무장애나눔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된 이번 행사는 무장애나눔길을 비롯한 산림 복지서비스 확대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들의 기념식수와 함께 다른 참석자들도 산철쭉 등 묘목 4종 2,000여 본을 심었다. 도안 무장애나눔길은 대전 가원학교부터 도안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약 4km 규모의 덱 로드와 마사토 길로 구성됐다.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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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취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42대 청장에 이상일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부임했다. 이상일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다양해지는 만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거점 도시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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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민과 함께 밤길 점검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동행단원과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했다. 특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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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센터내에서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요구하며 특히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특정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과 흥미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심화된 학습을 제공해 실제 산업이나 직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미리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성화 교육과정의 일환인 ‘청센진로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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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재외공관 파견 참여자 모집
청년들이 재외공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전시가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34세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 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