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돈가격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고점을 넘긴 시점에서도 조정 시기 없이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자돈가격이 크게 뛰며 지난 2월 두당 25만~26만원을 호가했다. 예년과 비교해 10% 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주목할 것은 그 이후다. 통상 6월 비육돈 출하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동과 건강, 식사, 돌봄을 한 축으로 묶은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장애인 정책 공약으로 △유니버셜 전기 택시 △공공책임 무장애 생활 인프라 구축 △방문형 맞춤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 △안전한 먹거리 식사 지원 △돌봄통합 사업 참여 보장과 확대 등을 발표했다.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핵심으로
전북 정읍시가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전수 점검에 나선다.
정읍시는 약 5000만 원 규모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공유재산 관리 전문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밀 조사와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시유재산 3000필지로, 드론·항공사진 분석과 현장 실사를 병행해 공유재산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용서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의 역사와 주민 기억을 문학 콘텐츠로 제작한다.
15일 정읍시에 따르면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의 문화 자원을 구술·채록해 문학 작품과 문화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용서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과 채록, 문학집
서울의 한복판에 ‘세무사 길’이 생겼다. 가로에 ‘세무사’ 명칭이 들어가는 것은 세무사제도 창설 65년 만에 이번이 처음으로 서초구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구 정보사까지 조성된 200m 구간의 행정 명칭은 ‘명달가로공원’이지만 세무사회의 후원으로 조성돼 ‘세무사 길’로 명명됐다.‘세무사 길’에는 보도와 연결된 산책로와 함께 100m 맨발길이 조성됐으며, 곳곳에 휴게공간과 운동시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울창한 수목의 정원에 세무사길과 시설물이 들어서 한여름의 폭염도 피할 수 있다.한국세무사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