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세무사랑Pro 회계프로그램을 활용한 전산 실무교육을 지방세무사회 처음으로 실시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6일 서초구 양재동 한국IT직업전문학교에서 사무소 직원 4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랑Pro 회계프로그램 전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세무사랑Pro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세무조정계산서 입력, 추계신고서 작성, 성실신고 작성실무, 고용증대 등 세액공제·감면신청서 작성 등 실무경력이 짧은 직원들이 직접 종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