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이어진 비로 경남지역 피해가 늘고 있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산사태 우려지역과 강 범람 우려지역 등 127가구 주민 169명이 대피하고, 피해 54건이 집계됐다. 오후 3시 기준 경남 전역에 시간

광복회와 인천대가 공동 주최한 ‘제12차 독립유공자 350명 포상신청 설명회’ 및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 총서 4호 '3·1운동과 연당 이갑성 추모 논문집' 간행 기념행사가 지난 27일 오후 독립유공자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가 독립운동 기록을 발굴해 포상을 신청한 독립유공자 350명은 전남 출신 169명, 북한지역 출신 128명, 해외이민자 36명 등으로 대한광복단 갑산분단 유공자, 전남지역 반일활동 독립유공자, 미국·멕시코·쿠바 이민 독립유공자 등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