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안도걸 의원이 반복되는 초과세수와 세수결손에 대응하기 위해 세입경정 의무화와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국가재정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안 의원은 9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수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커진 만큼 기존 재정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며 새로운 재정운영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안 의원은 최근 인공지능 산업혁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자본시장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세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2022년에는 110조 원이 넘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 로드맵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2029년에는 5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시상황을 평가해 2030년에는 2조원까지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공시채널은 2028년 최초 공시부터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공시인 법정공시를 즉시 시행하되, 세이프 하버를 3년 한시적으로 두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력해 애조로 하귀1리교차로에서 동샘교차로에 이르는 약 13.4㎞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최대 14.1% 향상되고, 차량 지체 시간도 3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호체계 개선은 인공지능 스마트교차로가 수집한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기반의 교통 시뮬레이션에 접목해 최적의 신호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스마트교차로 분석 결과 평균 통행속도는 기존 시속 52.09㎞에서 54.24㎞로 4.1% 향상됐고,
경기도와 하나금융그룹이 손을 맞잡고, 507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수원역 인근 수원메쎄 1홀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했으며,
넷마블이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SSR+ 등급 신규 동료 ‘갯뱀의 자손 리랼’을 선보이고 출시 3주년 전야제 이벤트를 시작했다. ‘FUG의 수장 루슬렉’을 다시 획득할 수 있는 강림 소환도 함께 열리면서 캐릭터 확보와 보상 획득 기회가 확대됐다.9일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동료 ‘갯뱀의 자손 리랼’을 추가하고 ‘FUG의 수장 루슬렉’ 강림 소환 이벤트를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 동료 추가와 루슬렉 재소환, 출시 3주년 전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