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2024년도 지역 상생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중구의 특별하고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강의 프로그램 ‘개항도시 인문학 - 미래를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개항도시 인문학’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미래산업, 역사, 리더십, 와인, 커피 등 다양한 분야의 명성 높은 저자들의 직강으로 구성됐다.오는 4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격주 화요일 저녁 7~9시마다 경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개항도시에서 총 8차례 운영될 예정이다.첫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