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계열사인 삼라와 SM스틸건설부문이 경기도 용인시에 공급하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선착순 동호수 계약 진행중이다.‘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양지지구에 처음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이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와 희소가치 높은 전용면적 123㎡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이 단지의 입지를 살펴보면 120조 규모의 SK하이닉스와 360조가 투자되는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차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