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자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순국 109주기 추모행사가 31일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 숭렬사에서 거행됐다.이번 행사는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진천군이 후원했다.현장에는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류윤걸 광복회 충북지부장, 김사명 진천교육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합창공연, 추모사, 추모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충남 예산군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인 한식을 맞아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지내고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의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으며, 유족을 비롯해 예산군수와 보훈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번 한식을 앞두고 충령사에 봉안된 위패 전반에 대해 상태를 점검하고 위패에 먹물을 입힌 뒤 겹겹이 옻칠하는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들여 추모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간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
이재명 대통령의 여수섬박람회 지원 언급으로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영규 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섬박람회와 연계한 국제기구 창설을 공약으로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여수를 세계 최초 섬박람회 개최지를 넘어 세계 섬 협력의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섬박람회 참가국을 중심으로 세계 섬 도시와 섬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총 8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출마할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
15일 경기도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4차 경선을 통해 확정된 후보는 △가평군 =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 △과천시 = 김종천 전 과천시장 △성남시 = 김병욱 전 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농협개혁: 창조적 파괴와 혁신’을 주제로 한 이슈플러스 자료를 통해 농협의 구조조정과 경영 투명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농경연은 현재의 중앙회장 권한 집중 구조와 조합 운영의 비효율성, 경제사업 적자 확대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권한 분산과 견제 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