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사업’에 도내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들에게 사회서비스 제공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과 돌봄 분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모는 도 자체 심사와 보건복지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단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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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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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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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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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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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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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판사 출신 주호영 "가처분, 인용 가능성 높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판사 출신이다.다만 그는 "만약 기각될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대구 민심에 대해 "격분해 있는 분들이 많다"며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라는 권유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큰 선거 때마다 대구에 낙하산이 내려오는 것은 제대로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크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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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익명 문자’…발송자 알고 보니 문대림 측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가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됐다.문대림 의원은 27일 관련 내용에 대한 질의에 대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확인 결과 해당 문자는 실무진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문자 내용은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입장을 묻는 수준으로, 허위사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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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초등생 유괴 의심사건에..."안전한 귀가, 지역사회와 협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김광수 교육감은 지난 25일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제주경찰청장과 최근 발생한 의심 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서명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터 및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경찰 간 비상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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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의 변화, 제주 서쪽 주민들의 응원이 필요한 이유
​제주 동쪽 끝 성산에서 서쪽 끝 신도까지의 거리는 약 90km에 달합니다. 이는 육지로 치면 서울에서 천안, 혹은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거리와 비슷합니다. 만약 천안이나 춘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한 기반 시설이 들어서는데, 직접적인 영향권 밖인 서울 시민들이 앞장서서 반대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지금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이 바로 이런 형국입니다.​1. 지역적 자율성과 상호 존중의 필요성​제주 동쪽의 숙원 사업이자 제주도 전체의 안전을 위한 제2공항 건설은 해당 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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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공기업 최초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도입
한전기술이 임직원의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보호 제도를 도입했다. 감사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 판단이 존중되는 조직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한국전력기술은 임직원이 법과 원칙, 전문성에 기반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최근 감사원과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과 적극행정 보호관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공무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공기업 최초로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