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반찬지원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중증질환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에는 1년간 매월 각종 밑반찬이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미애 위원장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찬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안전망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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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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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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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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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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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에 소비심리 하락 특단의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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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03.2로 전월 대비 4.2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을 기준으로 100을 웃돌면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체감 경기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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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예비후보 “내 집 앞에서 탈 수 있도록”…골목 침투형 마을버스 도입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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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을 공약했다.한 후보는 도남동 일대를 대중교통 접근성이 열악한 대표 지역으로 꼽았다. 이어 “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연삼로나 일주도로 등 큰길까지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내리거나, 한참을 걸어 나와야 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분들에게는 ‘버스 타러 가는 길’ 자체가 큰 고역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제주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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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딱! 그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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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국가의 기본 법칙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조직과 운영 원칙을 규정한 최상위 법이다. 어떤 법도, 그 누구도 헌법을 거스를 수 없다. 헌법 중요성은 2024년 12·3 비상계엄 사례에서 온 국민이 실감했다.헌법재판소는 2025년 4월 “군경을 동원하여 국회 등 헌법기관의 권한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함으로써… 대한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하였다”며 당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최근 국회에서 헌법 개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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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필문학관.제주, 31일부터 소장품전 ‘문인육필선’
손글씨가 점점 사라져 가는 가운데 한국문학사를 빛냈던 작가들의 육필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육필문학관.제주’는 봄을 맞아 31일부터 소장품전 ‘문인육필선’을 연다고 29일 밝혔다.2024년 2월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인근에 문을 연 육필문학관.제주는 지난해에도 전시회를 가져 호응을 얻은 바 있다.‘문인육필선’은 다음달 4일까지 무료관람이 진행되며 같은 달 6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전시 기간 육필문학관.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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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현실, 멈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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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가던 사람이 칼을 물에 떨어뜨리자 그 지점을 배 위에 표시해 두고 나중에 그 표시를 기준으로 칼을 찾으려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각주구검’ 이라는 고사성어 이야기다. 배는 계속 움직이는데 기준은 그대로 두었으니, 결국 칼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현실이 변하는데 기준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아무리 의도가 정당해도 결과는 왜곡될 수밖에 없다.최근 심심찮게 들리는 상속세와 증여세를 둘러싼 논의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세금은 국가와 시민 사이의 약속이며, 그중에서도 상속세와 증여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