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실적 점검과 함께 2026년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예산·인사·여성·일자리·도시재생·안전 업무 담당 부서장과 민간위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방향과 전략,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제안 및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지난 2024~2025년 미지정 원인을 철
김해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제1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이 오는 9월 만료돼 재인증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과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모니터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 3년간 김해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으며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다양한
대전 서구가 도안동에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조성한다.대상지는 도안북로 93번길과 도안북로 117~118번길 일대다.해당 구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도안동 내에서도 다가구주택과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가 인근으로, 보행 동선 및 야간 사각지대의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곳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로 선정했다.대전연구원 염인섭 박사를 초빙해 대상지의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제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심층 진단을 했다.또 주민 모니터링을 통해 무인택
중부뉴스통신 =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출범한다. 정부는 2월 5일,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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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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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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