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달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서천군청소년수련시설과 서천군가족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동의와 거절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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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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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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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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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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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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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도시 넘어 글로벌 녹색환경도시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환경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 환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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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서해수호 55용사 뜻 기려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거행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정하고 있으며, 2016년 제정 이후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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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하라" 공개 제안
"주호영 의원은 출마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대구에서 지속되어 온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 그 속에서 누적된 무소불위의 권력과 독선에 대해 이제는 분명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될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 의원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홍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3파전이 대구를 살린다'라는 글에서 '3자 대결' 구도를 제안했다.그는 그동안 시민들은 무관심과 묵인으로 보수정당의 독점 구조가를 지탱해 왔다고 지적하고 "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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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에 이 책,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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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 소식이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에 도착했을 때 황제 모테쿠소마 2세는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을 불러들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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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4대 혁신 약속’ 제시…“포항 혁신 완수할 것”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현재 포항 상황에 대해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산업·도시·복지 전반에 걸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우선 철강 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포항을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