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업계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이동형 편의점이 높은 기동성과 맞춤형 상품 구색으로 봄맞이 축제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CU 이동형 편의점은 2009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3.5t 화물 트럭을 특수 개조한 길이 7m의 편의점이다. 고객 수요에 맞춰 이동이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즉각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온디맨드’ 전략의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다.스낵과 라면 등을 위한 진열대 외에도 시원한 음료를 위한 냉장 쇼케이스, 컵얼음·아이스크림 판매용 냉동고, 온수통과 전자레인지 등 조리 집기와 POS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