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일반음식점 3곳을 ‘옥천 맛집’으로 지정히고 현판을 전달했다. 전원가든, 경성만두요리전문점, 풍미당 등으로 지난해 신청을 받아 맛, 위생 환경, 서비스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증 외에도 종량제봉투, 물컵, 물병 등을 전달하고 홍보도 지원한다. /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충북개발공사 희망사랑봉사단은 12일 옥천군 옥천읍에 위치한 영생원에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김만식 기자 = 천군이 일반음식점 3개소에 ‘옥천 맛집’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3개소는 △전원가든 △경성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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