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 진료가 어려운 경북 영양군에서 여성과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영양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어 출산 전후 진료를 위해 타 지역을 오가야 하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력해 이
영양군은 산부인과 전문진료가 불가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성 및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함께‘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월 2회 정도 운영한다.‘찾아가는 산부인과’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예산지원으로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에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출산 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아울러, 이번 달에는 3월 17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김만식 기자 = 영양군은 산부인과 전문진료가 불가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성 및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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