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략산업 ‘농업 육성’ 국정과제 수립식량실, 국민 먹거리 다루는 곳 책임감 커 농업인·소비자 만족 ‘최적 균형점’ 찾을 것 지난해 10월 말,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에 박정훈 실장이 임명됐다. 정책 현장과 제도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아온 그는, 특히 농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는 소통 능력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그동안 ‘현장을 아는 관료’로 정평이 난 박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기용된 식량정책실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박 실장의 발탁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농업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