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하반기 발사 예정인 ‘경기기후위성’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위성체 내부에 도민 이름을 새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번 도민 참여형 특별...
경기도가 ‘경기기후위성’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위성체 내부에 도민 이름을 각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는 독자적인 기후·환경 관측 역량 확보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기후위성 발사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1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16일부터 23일까지 이벤트 신청
경기도가 '경기기후위성' 내부에 도민 이름을 새겨넣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경기기후위성은 기후·환경 관측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이벤트는 경기기후위성에 대한 도민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이번 도민 참여형 특별 이벤트 참여자를 16~23일 8일간 이벤트 신청 누리집으로 접수한다.이번 이벤트 대상 기후위성은 올해 하반기 발사를 준비 중인 ‘경기기후위성 1호기’다.참여 희망자는 이름과 연락처, 응원메시지, 기후행동 실천사연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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