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10월 국제축구연맹 A매치 기간에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를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개최 장소가 모두 정해졌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9월과 10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는 수원, 서울, 울산, 용인에서 차례대로 열린다”고 밝혔다.대표팀은 먼저 추석 전날인 9월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우리나라 대표팀이 치르는 첫 경기다.이어 9월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대결한다.이후 10월에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
양천구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꾸준히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가까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
19시간전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하여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
지난달 우리나라 ICT 수출이 600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8월 ICT 수출이 599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2.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은 186억1000만달러로 48.8% 늘었다. 무역수지는 413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8월 ICT 수출액은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6월 572억8000만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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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공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치즈스쿨에서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으며 레일썰매 타기와 뻥튀기 민속체험에 참여해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공주한옥마을로 이동해 한옥의 지붕과 문, 마당 등을 관찰하며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특징을 살펴보고 족욕체험을 통해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가족과 여유롭게 소통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는 중소기업 수출시장에 날개를 달기 위한 4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3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은 올해 상반기 기준 64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K-뷰티·온라인 수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우리나라 수출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현재의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보다 탄탄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수립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참석자를 격려했다.강북구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북토크, 영화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50명 내외가 참석한
100조원 규모의 미국 수자원 관리기업 이콜랩이 우리나라 수자원공사를 방문, AI 물관리 등 상호 협력 증진을 모색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글로벌 수처리 솔루션 기업인 이콜랩 크리스토프 벡 회장과 27일 경기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1923년 미국에서 설립돼 100년 이상 업력을 갖춘 이콜랩은 작년 기준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글로벌 수자원 관리 선도기업이다.특히 반도체·
8월 마지막 주말 울산에는 장마철처럼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28일 울산에는 새벽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다. 토요일인 29일에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새벽부터 밤사이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인 30일에는 우리나라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해 정체전선이 형성되면서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관세청은 「2026년 7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우리나라 7월 수출액은 990억 달러로 지난해 7월 대비 63.0% 증가했으며 대기업 744억 달러, 중견기업 127억 달러, 중소기업 117억 달러로 모두 증가했다.수출 비중은 대기업 75.2%, 중견기업 12.8%, 중소기업 11.8%로 지난해 7월보다 대기업은 10.9%포인트 확대된 반면 중견기업은 6.4%포인트, 중소기업은 4.5%포인트 각각 축소됐다.7월 수입액은 686억 달러로 지난해 7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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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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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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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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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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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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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업계, 경쟁입찰 확대 우려… “안전·전문성 반영한 제도 보완 촉구” “승강기유지관리, 연속성·전문성이 서비스 품질·안전 좌우 ‘특수성’”“과도한 저가경쟁 심화 우려… 긍극적으로 승강기 안전과 산업 경쟁력 저해” 승강기업계가 승강기 유지관리 특수성을 외면한 주택관리업자 사업 선정 지침이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 우선이 아닌 가격경쟁 심화 구조로 확대될 수 있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안전·전문성 반영한 제도 보완을 강력 촉구했다.대한승강기협회는 14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3일 국토교통부 행정예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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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영구지회,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영구지회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수영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 20여 명이 참여해 무상점검 현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안전 관련 주요 장치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브러쉬, 전구, 워셔액, 오일류 등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자동차전문정비조합 수영구지회는 매년 추석 차량 무상점검 이외에도 환경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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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경남지역 사립대 1위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최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669명에 총 3,885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지원자 축소 등 쉽지 않은 입시 여건 속에서도 높은 지원율을 보이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창신대학교는 2027년부터 5개 단과대학으로 개편하며, AI 특화학과(AI융합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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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금리인상 베팅 90%대로 치솟아…美국채 10년물도 5% 터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여 만에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5%를 넘어섰다. 14일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92%대로 반영했다.최근 물가 지표가 발표되기 전 반영했던 약 70%에서 크게 높아진 것이다.. 오는 12월까지 기준금리가 현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