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5월13일부터 무하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시즌은, 새로운 얼굴들의 대거 합류와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는 ‘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청춘, 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2023년 9월 첫선을 보인 이후 특유의 발랄한 감성, 섬세하게 짜인 서사, 감성 짙은 넘버들로 관객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시즌 4까지 5만 관객을 돌파하며, 네이버 티켓 평점 4.8점, 인터파크 평점 9.7점을 기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