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부서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부군수, 국장 및 전 담당관·과·소 및 읍·면장 등이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연간 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과 부서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도출된 군의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위주의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 등을
서귀포시는 청렴의 실천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서귀포시 조성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공직자 모두 함께 만드는 청렴 서귀포시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강화 등 3개 추진전략과 24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해 청렴도 향상에 주력한다.먼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공사,인허가등 취약분야 찾아가는 청렴 모니터링 실시 △전광판, 한뼘 게시대 활용한 청렴 홍보 △시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귀포시 청렴 의지 서한문 발송 △공사·용역 업체 대상으로 청렴엽서
충북 중원교육문화원은 지난 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선포식을 가졌다.직원들은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청렴 선포식을 통해 중원교육문화원 전 직원은 청렴을 생활화하고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ㅌ말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7일 오전 9시30분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에 참석한다.
중부뉴스통신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4일, 17일 2일 동안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 아동 학대 예방, 반부패·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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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개막...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코리아컵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이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은 8일과 9일 양일간 열리는 1라운드 경기로 시작된다. 코리아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망라하여 한국 성인 축구의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다. 1996년 FA컵으로 창설되었고 지난해 대회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대회라는 의미로 으로 명칭이 변경됐다.올해 코리아컵에는 총 58개팀이 참가한다. K리그1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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