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3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지난달 불송치 각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엑스에 정 전 구청장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자 공무원이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조항을 위반했다며 고발장을 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성동구가 주민 대상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웃도는 긍정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서울과 대구경북, 보수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2주 연속 이어졌다.정당 지지율은 지난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
■ 비트코인 6만9000달러대 급등…트럼프 "암호화폐 역풍 끝났다"비트코인이 6월 이후 최고치까지 오르며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암호화폐 업계에 불었던 역풍이 끝났다"고 밝히며 친암호화폐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이번 시장 반등은 트럼프의 발언과 함께 규제 환경 변화 기대가 맞물린 흐름으로 읽힌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7.28% 상승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긍정 기조에 21.85% 치솟았다. 시장은 단순 가격 반등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처음으로 50%대를 돌파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입법 강행과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치열한 당권 경쟁이 지지층을 결집하며 3주 만에 지지율이 반등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당내 중진 징계 절차와 멱살잡이 논란 등 당 내홍이 불거지며 3주 만에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5.9%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0%p 오른 50.5%로 같은 기관 조사에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리얼미터는 순방 외교를 통한 정상회담 성과에도 불구하고 증시 폭락과 레버리지 ETF 여파에 따른 경제 불안정성, 부동산 세제 및 대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53%를 기록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를 나타됐다. 전국지표조사 제185호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53%, 부정적 평가는 37%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는 19%p로 오차범위 밖의 우위를 보였다. 국정운영 방향성 평가 역시 '올바른 방향'이 52%로 '잘못된 방향'을 앞섰으나, 부동산 정책과 대출 규제 등 민생 경제 영역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여론과 완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우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신임 대법관 임명 제청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결치면서 여론에 악재로 작용했다.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4주 연속 이어졌다.정당 지지율에서도 변화가 생겼다.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두고 민주당의 대법원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케시마 쌀'까지 만든 일본…서경덕 "상품 만든다고 독도 땅 되나"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상품이 소금과 카레에 이어 쌀로까지 확대되면서 일본의 지속적인 역사 왜곡 행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 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된 ‘다케시마 쌀’ 사진을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쌀 포대는 2㎏ 단위로, 겉면에 ‘일본국 다케시마’,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가 크게 표기돼 있다. 특히 ‘특별재배 쌀’임을 강조하는 한편, 시마네현 오키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놀러 가는 도시'에서 '머물며 일하는 도시'로
1시간전
강릉의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시의 편리함을 누리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연다. 강릉시가 일과 휴식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조성한 ‘강릉 워케이션센터’가 개관하면서 관광도시 강릉이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도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28일, 운정동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워케이션은 ‘Work’와 ‘Vacation’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는 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파벳 주가, 5월 고점 대비 15% 뚝...시총 7000억달러 증발
알파벳 주가가 5월 고점 대비 15% 넘게 떨어졌다.28일 세마포 보도에 따르면 하락세 속에 알파벳 시가총액 약 7000억달러가 증발했다. AI 투자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술적으로 결정적인 돌파구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알파벳은 지난 16개월간 매그니피센트7 종목 상승을 주도해왔지만 최근에는 입지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최고 과학자는 회사를 떠났고 AI 부문 핵심 인재도 다른 부서로 이동했다. 신규 제미나이 모델 출시도 미뤄졌다.그럼에도 구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이버캡 1000대 발표해도 도로엔 수십 대? 테슬라 출시 행사 관전 포인트
테슬라가 9월 3일 오스틴에서 여는 사이버캡 출시 행사에서 1000대 이상 규모의 로보택시 투입 계획을 내세울 가능성이 제기됐다. 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핵심은 발표 물량이 아니라 한 달 뒤 실제 도로에서 운행하는 차량 수다.사이버캡은 2024년 10월 '위, 로봇'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2인승 차량이다. 테슬라는 당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구조, 버터플라이 도어, 3만달러 미만 가격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도 완전히 새로운 차량 공개보다는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1004개 섬 하나하나가 보석"…신안군, '머무는 관광'으로 변화 시도
1시간전
신안의 1004개 섬이 가진 관광자원을 이제는 '머무는 관광'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안은 이미 관광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아니다. 흑산도와 홍도를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