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 주요 게임업체들이 서브컬처 게임 장르에 대한 주도권을 잡기위해 업데이트와 함께 오프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주목을 끌고 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여전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의 수요를 잡기위해 게임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 메이저급 기업들은 팬 수요 증대를 위해 컬래버레이션 및 카페 운영, 유저 행사 라이브 방송 등 잇단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추진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브컬처 게임들은 사실 일정 기간 공개되는 콘텐츠 및 이벤트 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