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회가 10일 3월 정례 의원 간담회를 열고 조례안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대소면 읍 설치 승인 보고 등 조례안 6건과 보고 2건이 주요 안건이 검토됐다. ‘음성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소면에 행정리 2곳과 반 13곳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은 맹동 치유의 숲 휴양림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
충북 음성군 대소면 출향인사인 박순배 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은 1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소장학회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순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향인으로서 고향과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박순배 대표는 대소면 삼정리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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