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스위치2 클래식 서비스에 또 하나의 게임큐브 타이틀을 추가했다. 1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제 스위치 온라인 + 확장팩 구독자는 와리오의 유일한 3D 플랫폼 게임 '와리오 월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2003년 출시된 와리오 월드는 트레저가 개발한 액션 중심의 플랫폼 게임이다. 와리오의 성이 블랙 주얼이라는 악당에게 점령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플레이어는 다양한 적들을 물리치며 성을 되찾아야 한다. 해당
닌텐도가 12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추가 게임 라인업을 발표했다.1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닌텐도는 오는 17일부터 '레이맨2: 대탈출'과 '토닉 트러블'을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클래식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은 토닉 트러블이다. 유비소프트의 첫 번째 3D 플랫폼 게임인 이 작품은 실수로 지구에 강력한 약물을 쏟아버린 외계인 청소부 에드의 모험을 다룬다. 레
닌텐도가 스위치 온라인에서 레트로 게임 팬들을 위한 주목할 만한 신작이 추가됐다.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NES 앱과 게임보이 앱 각각에 신규 게임 2종이 추가됐다. NES 앱에는 닌자 가이덴II: 다크 소드 오브 카오스와 배틀토드가, 게임보이 앱에는 키드 이카루스: 신화와 괴물과 바이오닉 코만도가 새롭게 포함됐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배틀토드다. 레어가 1991년 NES 전용으로 출시한 플랫폼 액션 게임으로, 높은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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