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생산비 상승 등 복합 위기가 농업 현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영·호남 농업인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농업의 지속가능
성주지역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익히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지역 농업인 등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스마트팜 장비 사용법을 배우는
경북과 전북 농업인들이 27년째 이어온 영·호남 농정 교류의 장에서 농촌소멸과 기후위기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해법 찾기에 나섰다.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업환경 변화 등 지역 구분 없이 농촌 현장이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정책 교류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고령군자원봉사센터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바해 지역 내 고령층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예방키트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폭염예방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전달했다.폭염예방키트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이강하 센터장은“폭염 속에서도 농사일을 이어가시는 고령층 농업인
고흥군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농업인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4-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농업의 길을 밝히다’을 슬로건으로 전국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나누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9월 3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4-H경진대회와
농협 경기본부는 20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농심천심’운동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양파소비촉진 증정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수원시 관내 NH농협은행 금융점포를 찾은 고객들에게 경기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양파를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기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엄범식 본부장은“경기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금융점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소
예산군은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및 안전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건설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농업인의 전문적인 장비 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원리, 운전방법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운전·조작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를 통해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이 소형건설기계 자격증 취득
충북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제16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유공 표창 3명과 경진 분야 대상 및 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정보화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부문의 경연이 진행됐다.유공 포상 부문에서는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이창옥 회장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김경수 농촌지도사가 농업·농촌 정보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강종숙 회원은 충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경진 분야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27일부터 열리는 영동포도축제에서 판매할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전수조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센터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포도따기 체험장과 11개 읍·면별 판매장 등에서 선보일 예정인 포도 등 농산물을 대상으로 사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검사를 의뢰한 모든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돼 매우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 농업인들이 철저하게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준수한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장성군 샤인머스캣이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24일 삼서농협에서 총 4톤 규모로 수출용 포도 상차식을 갖고 첫 수출 실적을 기념했다.포도 생산은 장성삼서수출포도작목반이 맡았고, 수출 과정은 한국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이 담당한다. 장성군은 올해 안에 총 10톤 규모의 샤인머스캣을 해외에 수출할 예정이다.앞선 4월, 지역 내 6농가로 조직된 장성삼서수출포도작목반은 이후 수출용 포도의 규격 생산과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재배 과정에선 엄격한 품질 관리도 이어갔다.장성군은 농업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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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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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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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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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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