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이현재 하남시장이 ‘자족도시 하남’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대한민국 그룹엠이 베트남 씨빌리지 프로젝트 PM을 수행한다.김육중 그룹엠 회장과 호데코 레 비엣 리엔 베트남 대표는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CICON Vietnam 2025 컨퍼런스’ 도시산업 비즈니스 세션에서 양사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베트남 붕따우시 씨빌리지 프로젝트 PM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자족도시 하남’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CICON Vietnam 2025’에 참석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하남시의 성장 비전과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행사에는 유일호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김종석 전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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