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키우기 위한 대전지역 예비창업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게 교육, 멘토링, 보육공간, 사업화 자금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선발된 25명의 참가자들은 자부담 없이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는 “예비창업자를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센터가 가진 모든 기술 및 투자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프로그램 졸업생에게 최대 1억원의 정책자금 융자와 함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