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가 신예 영입과 임대 선수 복귀를 병행하며 2026시즌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31일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발표하며 2026시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신예 미드필더 조민서를 자유선발로 영입하고, 지난 시즌 타 구단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선수 5명을 복귀시키며 전력 운용 폭을 넓혔다. 조민서는 180㎝, 70㎏의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릉중앙고를 거쳐 단국대에서 활약했다. 성실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팀 전술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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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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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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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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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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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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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발의 조례·5분 발언 급증…정책 의정 강화
제9대 상주시의회 의정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3년 6개월여 동안 의원발의 조례와 5분 자유발언이 크게 증가해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상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현재까지 시의원이 직접 대표발의한 조례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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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전 서울시 부시장, 안동시장 출마 공식 선언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7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민의힘 소속인 김 전 부시장은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공직자로서, 이제 그 모든 경험을 고향 안동을 위해 쓰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무이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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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여론 따라야" 광주·전남 통합 속도조절론 내건 주철현, 일주일여만에 입장 번복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4년 뒤 추진해야 한다는 속도 조절론을 내세웠던 주철현 국회의원이 입장을 번복해 7월 통합 단체장 선출에 뜻을 모았다. 주 의원은 7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다수의 주민 의견이 '빠른 통합' 추진으로 모여 적극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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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로 현장중심 행정 착수
병오년 새해를 맞은 나주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시는 7일 남평읍에서 '2026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본격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남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방향을 공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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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회 "정책효능감으로 승부"… 전국 1등 기초의회 도전장
경기 광주시의회가 2026년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의정 혁신의 해’로 선언하며, 전국 기초의회의 모범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실천하는 청렴과 활발한 의정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