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들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신작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카카오웹툰은 장이, 노경찬 등 인기 작가들의 신작을, 네이버웹툰은 드라마 원작 콘텐츠와 인기 작품들을 제공한다.카카오웹툰은 오는 2월 1일까지 '2025 설특집 웹툰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11편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라인업은 스포츠, 스릴러, 무협, 기갑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대표적인 기대작은 '경이로운 소문'의 장이 작가가 선보이는 스포츠 드라마 '리듬 앤 베이스볼'이다. 오는 27일 공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