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정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에 맞춰 시민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리·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전문과정은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자전거 완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대구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교육재정의 우선순위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먼저, 설문조사는 6월 8일부터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가 주최한 제35회 졸업 패션쇼 〈잔상〉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Tex+Fa Hall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졸업 쇼의 대주제 ‘잔상’은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지난날의 모습을 의미한다. 지난 시간의 기억과 감정에 집중한 작품부터, 사라진 뒤에도 남는 감각의 흐름과 이미지의 흔적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품까지, 동일한 주제 안에서도 서로 다른 디자인 언어와 표현 방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문성호 의원은 홍제2동 아파트에 거주 이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2명의 명의로 선거 우편물이 무단 발송된 사안과 관련해 선관위가 '압수수색 영장'을 핑계로 자체 전산 조사를 거부하자 5일 수사기관에 피고발인들을 정식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앞서 문성호 의원은 실거주 사실이 없는 외국인 2명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주민 제보로 확보해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문 의원은 사전투표 및 본투표 기간 동안
6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낙찰가율은 63.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법원경매 정보 서비스 요이땅 집계 결과 6월 전국 법원경매 시장에서 총 385건의 매물이 낙찰됐다. 물건별 평균 유찰 횟수는 2.7회다.조사 대상 중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소재 대지는 감정가 2,457만6,000원 조건에서 8,333만원에 낙찰이 결정돼 낙찰가율 339.1%를 나타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소재 상가는 감정가 3억3,900만원에서 5억100만원으로 거래돼 낙찰가율 147.8%를 기록했다.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2일까지 군위군과 달성군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영유아 4,600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농촌 지역이나 소규모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흥미와 발달수준을 고려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