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구에서 컴퓨터 전문 생산기업을 운영하는 출향인 국상민 ㈜다컴시스템 대표와 김수효 ㈜바이탈필 대표가 지난 16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재난복구용 니트릴 장갑 1000켤레를 기탁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21시간전
출향인이 운영하는 필라테스관련 사회적 기업인 ㈜다컴시스템과 ㈜바이탈필이 지난 16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해 금250만원 상당의 재난복구용 물품 1000켤레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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