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인천시민단체들과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이 ‘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를 구성한다.‘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는 28일 오후 1시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추모위원회는 기지회견에 이어 오후 2시부터 4·16재단과 함께 ‘노랑드레 언덕’ 조성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는 미리 배포한 출범 선언문에서 “우리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은 지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일터와 삶터 곳곳이 안전하지 못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장 경영에 나선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 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다.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GH는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했다.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5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총괄한다. 김상철 본부장은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다.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달라"고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함께 청렴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상생발전소 조성에 나섰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청렴과 안전 문화를 강화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6일 본부 강당에서 발전운영 및 건설 협력사와 함께 ‘합동 청렴다짐 및 특별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