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교회가 기존 교단과의 교리적 대화를 위한 ‘위아원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제5회 세미나에는 기성 교단의 목회자 200여명을 비롯해 민족종교계 인사, 일반 시민, 성도들이 함께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장방식 담임은 세미나의 주제 ‘오병이어의 양식과 영생하는 양식’을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장 담임은 참석자들에게 “오병이어 기적을 단순한 물리적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더 깊은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즉 오병이어는 예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