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리협회는 지난 19일 오리산업 발전과 정책 지원에 기여한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우수 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축산업 및 오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수상의
한국오리협회는 지난 19일 오리산업 발전과 정책 지원에 기여한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우수 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축산업 및 오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수상의
AI 방역·입식 제한·원산지 단속, 3대 현안 해결 집중 방역친화적 시설로 구조 개선…정부-농가 함께 가야 한국오리협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오리협회는 지난 14일 열린 총회에서 제14대 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하고 이창호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임 회장이 일산상의 이유로 사퇴를 하면서 새롭게 선출된 이창호 회장은 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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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리협회 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한 ‘2025년 제23회 오리데이 : 최고의 웰빙 단백질, 오리다’ 행사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홍대 레드로드R1 광장에서 개최됐다.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오리데이는 5월2일 숫자가 오리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해 2003년부터 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한 오리산업 최대 행사다.이번 행사는 기존 보양식이라는 오리고기의 소비자 인식을 넘어 ‘일상에서 보다 가깝게 즐기는 맛있고 건강한 헬시푸드’라는 소비가치를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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