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지난 1월 고점 대비 28%가량 밀리며 온스당 4030달러선까지 내려온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도 같은 유동성 압박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금과 비트코인은 최근 실질금리 상승과 긴축적 자금 여건의 영향을 함께 받고 있다.핵심 변수는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다. 20일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약 4.57%,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약 2.3%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실질금리는 2%를 웃돌았고, 달러 가치는 13개월 만의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