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름값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경유가 싼 맛에 승합차를 몰았는데, 요즘은 경윳값이 오히려 더 비싸다. 아마도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다만 서민들이 트럭을 사용하여 돈을 버는데, 어찌해야 좋을지 걱정이다. 필자가 사는 마을은 세종시 전의면이다. 거의 대부분이 농토로 되어 있고, 상가나 아파트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생활고가 위협받고 있다. 민생 물가가 오르면 가장 힘든 게 서민들이다.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것 만큼은 정부가 우선 해결해 줘야 한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오르내리고, 환율은 달러당 1500원 선을 넘나들고 있다. 에너지 가격과 환율이 동시에 뛰는 ‘더블 쇼크’ 여파가 서민들의 생활물가로 번지는 모양새다.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L당 1850원 안팎에 간신히 억눌려 있으나 에너지와 물류비용 상승은 서비스 요금으로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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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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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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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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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파병 주장이 이토록 가벼워서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한숨을 돌렸다. 두둑한 돈지갑 덕을 봤다. 그는 지난 19일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받은 동맹국 지도자 중 가장 먼저 트럼프를 대면했다. 이날 그의 입을 전세계가 주목했다. 여느나라 보다 우리의 노심초사가깊었다. 다카이치가 파병을 받아들였다면 깊은 고민에 빠졌을 것이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때 늘 일본과 비교해온 트럼프의 군함 파견 압박이 더 당당해졌을 테니까. 다카이치는 국내법을 들어 파병에 난색을 표하면서 대신 통큰 미국 투자로 트럼프를 달랬다. 730억 달러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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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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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부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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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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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TL,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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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소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실내환경관리센터 기관으로 지정받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KTL 서울분원에서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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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밀양시의원 예비후보, 후보검정 자격시험 '만점'
밀양시의원선거 라선거구에 출마한 김민철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실시된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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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 마리에 2500만원…담양 우량암소 2두 최고 가격 판매
전남 담양군이 지역 한우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고가 거래 성과를 거뒀다. 28일 군에 따르면 담양읍 황금누리농장의 김동관 씨가 사육한 우량암소 2마리가 각각 2500만 원에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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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찾은 정청래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경북지역 민생 탐방을 진행 중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발목을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며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오는 31일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다음 달 9일 이를 처리할 방침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회 대정부질문 뒤인 같은 달 16일 전후를 제시해 협의 중이다. 정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