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지난 25일 산학협력·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동문기업을 탐방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동문기업 탐방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 백성현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김동욱 산학협력단장, 발전협력팀과 인하대 총동문회 김두한 회장, 신경식 상근부회장, 홍형석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했다.인하대는 충남 예산에 위치한 동문기업 신한물산와 ㈜신성티엔에프를 찾았다. 기업 소개 청취, 현장 투어를 했다.신한용 동문이 대표이사로 있는 신한물산은 1992년 ‘태양물산’으로 출발해 1995년 법인 전환 후 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