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혹부리영감’, ‘도깨비 방망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인형극으로, 마음씨 고운 주인공 ‘흥덕이’가 산속에서 도깨비들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겨운 국악 연주와 익살스러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영구는 고용률 67.7%, 취업자 71,710명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10,123개 일자리 사업에 80,94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2025년 일자리 실적으로는 고용률 67.5%, 청년고용률 53.3%, 여성고용률 60.5%, 취업자 수 71,000명을 달성했다. 고용률은 직전 3년 평균 대비 1.7%, 청년 고용률은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경선이 유희태·이돈승 후보의 결선 대결로 압축되며 양강 구도가 뚜렷해졌다. 현직 군수인 유희태 후보는 조직력과 행정 연속성을, 이돈승 후보는 연대를 통한 표 결집을 앞세우며 맞붙는 형국이다.경선 초반 4명의 예비후보가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형성된 ‘반 유희태 흐름’은 이후 정책연대로 구체화됐다. 이돈승·서남용·임상규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전북특별자치도가 벤처투자 확대의 핵심 재원인 ‘지역성장펀드’ 6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지역 기업 투자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600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모태펀드와 지방자치단체 재원을 결합해 비수도권 기업에 투자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단순 지원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