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365병원은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정한나라 나라사랑 무궁화봉사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국가유공자 초청위안회에 대회장으로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6·25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등 국가유공자 80여명이 참가했으며, 감사장과 감사패 전달, 대회사 및 축사 낭독, 시낭송에이어 ‘전우야 잘자라’를 참석한 국가유공자 전원 합창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강명상 병원장은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등 보훈가족에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