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앱이 인스타그램 노트와 유사한 새로운 상태 업데이트 기능인 어바웃을 도입한다고 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이번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짧은 텍스트 업데이트를 게시할 수 있으며, 친구와 연락처가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왓츠앱은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가 현재 상황이나 최근 근황을 공유하거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대화가 어려운 이유를 간단히 알리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왓츠앱 측은 이번 기능이 새로운 시도처럼 보일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