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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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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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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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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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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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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학력 향상.교육 격차 해소 등 과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첫 민선 여성 교육감이 나왔다.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내세운 주요 공약을 보면 저마다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권 보호, 학력 향상, 교직원 처우 개선 등을 약속하는 등 정책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제주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과제에 대해 후보 3명 모두 바라보는 시각이 같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유권자들은 세대 교체를 통한 교육계에 ‘젊은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며 고의숙 후보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고의숙 당선인이 취임 후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않다.공약에 대한 세부 실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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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추진위 "제2공항, 법과 절차따라 조속히 추진해야"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성범 국회의원, 제주도의원 당선인들은 제2공항을 법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위성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제2공항이 제주 미래를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임을 인정하고 찬성 입장을 밝혀 왔다”면서 “또한 11년간 이어진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는 공약을 실천할 차례이며, 제2공항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역시 제2공항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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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1순위 공약 "민생경제 살리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선 9기 제주도지사에 당선됐다. 오는 7월 1일 위 당선인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다. 본지는 위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 9기 도정의 과제를 3회에 걸쳐서 점검한다. 【편집자주】위성곤 당선인은 제1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내세웠다.위 당선인은 “취임 즉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7월에 3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추경을 편성,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교통·물류·돌봄·생활민원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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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확대부터 AI 전력망까지…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에너지 분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기화 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분야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정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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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비례대표 거대양당 차지...조국혁신당 1석 확보
13석을 선출하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별 희비가 엇갈렸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을 제외한 군소정당 후보들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결과적으로 조국혁신당만 1석을 차지했다.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정당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9.37%, 국민의힘 32.87%, 조국혁신당 7.22%로 집계됐다.군소정당인 진보당 3.04%, 녹색당 3.01%, 개혁신당 3.0%, 기본소득당 1.47% 등 소수정당은 5%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에 따라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석은 민주당 7석, 국민의힘 5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