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5일부터 시설 이용 등 각종 예약을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청주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개편·운영한다.시에서 운영하는 시설 이용과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70여 가지 예약을 이 시스템에서 모두 할 수 있다.청주도시공사의 시설 대관과 관광 애플리케이션 `청주여기'도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예약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도 높여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지역 주요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정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충북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 최종경쟁률 7.7대 1을 기록했다.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 기록를 세웠다.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정시 나군은 281명 모집에 1913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정시 다군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2대
충북 청주시는 올해부터 임차인 상세 주소 부여와 전입신고 간소화 원스톱 서비스를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임차인의 정확한 주소 사용과 각종 행정·생활 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요소다.그동안 다가구주택 임차인이 상세 주소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임대인 동의와 주소 정정 신고 등 행정복지센터를 최소 3차례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한 번에 주소 부여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앞서 지난해 9월부터 용암2동, 수곡1동 등 8개
충북도는 충북학사 2026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서서울관 100명, 동서울관 80명, 청주관 80명 총 260명을 선발한다.다음 달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같은 달 1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자격 등 선발 요강은 충북도와 각 학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에 대한 입사등록 일정은 학사별로 다음 달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불합격자 중 유자격자에 대해서는 전원 예비인원으로 관리해 결원 발생
신임 정정득 포항시 남구청장이 지난 2일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도 구정 운영에 본격 착수하며 주요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앞서 제28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 현장을 찾아 공식 일정을 시작한 데 이어, 이날에는 겨울철 재난 대응과 직결된 산불 예방 현장을 직접 찾아 구정의 첫 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수행했다. 이날 정정득 남구청장은 연일 살계실 초소를 비롯하여 오천과 장기 지역에 위치한 산불 예방·대응 대기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산불예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