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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5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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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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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6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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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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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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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중동 리스크 대응 비상경영 점검
한난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비상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재무개선 성과와 에너지 공급 안정 대책 등을 점검했다.한난은 자체 컨틴전시 플랜상 국제유가가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사장 직속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 대응 과제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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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토건 정치 끝내고 사람 중심 정치”…생태놀이터·국가책임돌봄 공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2일 토건 중심 정치를 비판하며 주민 삶과 돌봄을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 등이 참여한 지방선거연대의 단일 지역구 후보로 추대된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건물만 짓고 땅을 파헤치는 정치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구체적인 권리를 찾아가는 정치를 하겠다”며 “주민의 삶과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전달하는 대리인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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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김제지사·김제시, 현장 중심 지적행정 서비스 실시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김제시와 현장 중심 지적행정 서비스에 나섰다.LX김제지사는 어제 김제시 공덕면 송정마을회관에서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이동, 지적측량, 토지 경계 및 소유권 관련 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적민원 상담이 진행됐다.오상묵 LX김제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협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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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한국건설경영협회, 건설 안전∙환경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화우는 22일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으로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건설현장 최신 실무 현안 관련 법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환경 분야 주요 법적 쟁점을 진단하고 기업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재개발, 도심 아파트 공사, 지하 굴착 공사 시 소음진동, 비산먼지, 일조권 등을 이유로 인근 주민이 공사중지가처분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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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열차 탈선까지… 공항철도, ‘비상대응 종합훈련’ 실시
인천 삼목항 인근 바다에서 규모 3의 지진으로 인해 공항철도 궤도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공항철도는 어제 인천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피가 어려운 터널 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시설 복구 등 대응체계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공항철도는 사고 발생 즉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5분 만에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