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위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오라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본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김한규 제주도당 위원장, 문대림 국회의원, 신정훈 의원,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들, 전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전 제주도의회 의장, 지지자들이 참석했다.개소식은 참석자 및 도의원 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를 시작으로, 김 위원장과 문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전북을 찾아"진정성이 쌓이면 언젠가 호남도 변할 것"이라는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 향후 장 대표가 호남 행보를 지속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전주시 완산구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진행된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그는 이 자리에서 당원들이 보여줬던 헌신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달했으며 호남 지역이 지니고 있는 중요성애 대해 의견을 전했다.장 대표는 "호남을 찾을 때마다 늘 감사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