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펼쳐졌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의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관광증‘나우다'가 출시 4개월 만에 10만명을 달성하며 제주 관광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10일 축하 행사에서는 새해 2026년을 사계절 체류 관광지로 도약하는 '2026 더-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선포식도 열렸다.제주도는 이날 오후 함덕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나우다 10만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디지털 기반 관광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를 '더-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의 양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질적 성장 중심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정책 전환은 관광객 수 확대보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이 머무는가'에 초점을 맞춰, 제주 고유의 가치가 관광 소비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을 도모한다.올해 관광교류국 예산은 1478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 7조 7874억 원의 1.9%의 규모다. 이를 활용해 △로컬·글로벌 체류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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