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13일 ‘갤럭시 S25 엣지: 슬림함을 넘어’라는 온라인 행사를 열고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S25 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로, 5.8mm의 초슬림 두께와 163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는 같은 시리즈의 S25 울트라, S25+, S25와 비교해 가장 얇으면서도 가벼운 설계다.노태문 삼성전자
KT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갤럭시 S25 엣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예약 개통은 21일부터 시작하며 공식 출시는 23일이다. 갤럭시 S25 엣지는 2억 화소 카메라와 5.8mm 두께, 163g 무게로 얇고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색상은 ▲티타늄 실버 ▲티타늄 아이스블루 ▲티타늄 제트블랙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가격은 256GB는 149만6000원, 512GB는 163만9000원이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256GB 단말을 512GB로 업그레
15시간전
삼성전자가 13일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했다.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5.8㎜ 두께의 슬림 디자인, 163g 무게를 구현했다.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5 엣지는 초슬림 기술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장인 정신의 완벽한 균형을 이뤄낸 업계의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소개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5 엣지의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모바일용 글라스 세라믹 신소재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적용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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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5월 10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서울을 비롯해 홍성, 청주, 대전, 안동 등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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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아파트 집값 상승세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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