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 소장 및 상담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이행을 위한 현장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두 부처가 협력해 애로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민생 현장의 한가운데 있는 상담 직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했고, 고용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복지 분야와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