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26일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에 따르면 이날 대학본부에서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경상국립대 국제처는 26일 대학본부에서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 발전기금 전달식'을 권진회 총장과 한상덕 교수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한 교수는 이날 기부한 발전기금까지 합해 모두 30회에 걸쳐 3560만 원을 출연했다. /허귀용 기자
중부뉴스통신 =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8월 26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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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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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사랑상품권 9월부터 20% 상향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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