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의 제3대 이사장으로 권대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권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상공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특히 권 이사장은 2014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청 중국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QR 기반 간편결제를 경험했는데, 이는 이후 소상공인정책관으로서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주진우 "부울경 통합 열쇠는 '50조 재정 지원'에 있다"… 파격적 경제 청사진 제시
부산의 해묵은 과제인 '부울경 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기존의 논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재정 확보 대책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의 주도권을 잡았다.주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남부권 메가시티의 성공 여부는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나 압도적인 예산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단언하며, 구체적인 목표 수치로 '50조 원'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인구 대비 형평성 논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강하게 설득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호남권 통합 모델의 경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올해 16개 지구 2,722필지(213만여㎡) 지적재조사
44분전
인천시가 올해 14개 지구 2,722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한다.시는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을 앞두고 26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에서 ‘2026년 인천시 지적재조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추진계획, 대상지 현황, 사업 절차 및 추진 일정, 드론 영상 촬영 및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부정확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 하는 국가사업으로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근로자공제회,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프로젝트’ 전개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건설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축공사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토목공사 총공사비 1,000억 원 이상 ▲일일 평균 인원 300명 이상인 대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수도권, 중부권, 경상권, 호남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내일 인천 건설 현장에서 열린다.행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올해 광명자치대학 5개 학과 운영…125명 정원
경기 광명시가 시민의 배움과 실천을 연결하는 학습도시 기반을 한층 확장하며 ‘광명자치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변화의 동력을 키워가고 있다. 26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전기차·수소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3년 연속 e-모빌리티 엑스포 참가
에너지와 이동수단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고, 전기를 충전하는 기술을 넘어, 생산·저장·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따라 한전KDN이 전기차와 수소를 아우르는 통합 ICT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전KDN은 오는 27일까지 3일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수소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